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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 수 없는 문장들_입고지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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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 수 없는 문장들


( kunst fuer das Leben : 삶을 위한 예술 )






안리타






페이지 : 192p


판형 : 112x175 (4x6배판)


가격 : 12000 원





<kunst fuer das Leben : 삶을 위한 예술> 이라는 부제의

<쓸 수 없는 문장들> 은 작가노트에 가까운 단상집이며 

“쓸 수 없는 문장들”, 

“침묵의 화법”, 

“밤의 몽상”, 

“나는 세상 모든 것들의 사이”, 

그리고 “영혼에 대하여” 

시금 인간으로서 바라본 장면들

“모든 것이 유서였다” 

마지막으로 "작업노트"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


<책소개>


「쓸 수 없는 문장들」은 문장과 삶 사이에서 그리고 세계와 나 사이를 오가며 


마주한 본류적인 고민, 개인의 철학과 사유를 담아냈습니다. 글을 쓰는 사람


이라면 자신의 내면 깊은 우물을 길러, 사유의 지층을 파내는 일련의 과정을 


겪으며 작업을 하게 되지요. 이 책은 작업 노트에 가까운 글입니다. 코로나와 


더불어 긴 침묵의 시간 동안 무엇을 쓸 것인가.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. 그


리고 줄곧 따라다니는 글 쓰는 일에 대해, 또 그 책임의 무게와 함께, 작가의 


태도에 대해 고민을 했었습니다.



책은 그간 8권의 책을 쓰는 동안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썼는지, 한 줄의 글


을 적기까지 어떤 인내와 고민을 했는지, 과연 무엇을 쓰고 있으며 무엇을 쓰


려 했는지, 무엇을 위해, 그러니까 왜 쓰려 했는지, 지난 집필의 시간을 되돌


아보는 작업이었습니다.



다시금 깊고 사나운 문장 안으로 나를 다 밀어 넣는다.


그 속에서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았는가. 그것을 적는다.


나는 나의 심중 한가운데로 끝없이 긴 줄을 내린다. 


어떤 모습의 내가 절박하게 그 줄을 잡을 것인가, 기다리며.


<쓸 수 없는 문장들> 중에서




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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